
고성군(군수 백두현)은 오는 7월 1일부터 2020년도 북스타트 사업을 실시한다.
북스타트 사업은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북스타트코리아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펼치고 있는 지역사회문화운동으로, 지방자치단체에서 그림책꾸러미를 영·유아들에게 선물함으로써 생애 초기부터 책을 가까이하고 즐기는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하여 지역사회의 독서문화 증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책 꾸러미는 회화면에 위치한 고성동부도서관과 거류면에 위치한 책사랑 작은도서관, 동해면에 위치한 고래를 품은 작은도서관에서 영·유아를 대상으로 배부한다.
책꾸러미 안에는 그림책 2권과 양육자를 위한 가이드북, 소정의 기념품이 들어있다.
사업 대상자는 고성군에 주소를 둔 0~24개월 아동이며, 개월 수에 따라 북스타트 단계와 플러스 단계로 나눠 선착순으로 소진 시까지 배부한다.
참여를 원하는 군민은 도서관을 방문해 신청 및 즉시 수령 가능하며, 가까운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하여 수령할 수도 있다. 단, 주민센터에서 신청할 경우 수령까지 수일 시간이 걸린다.
김영국 문화관광과장은 “북스타트 사업을 통해 영·유아들이 어릴 때부터 독서습관을 길러 독서의 즐거움을 알고, 나아가 꿈을 이루는 발판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