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김현진)가 직업교육훈련생들의 적극적인 취?창업방안을 마련하고자 지난 23일 군-기업-기관-교육생들이 한자리에 모인 ‘일자리 협력망’ 을 개최했다.
완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020년 여성가족부 지원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직업교육훈련 과정으로 4개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업사이클링 디자이너 창업과정을 비롯하여 생산품질관리 전문인력 양성, 치매예방 두뇌트레이너 양성, 한식쉐프 마스터과정이며, 각 과정마다 15명씩 총60명이 수료 예정이다. 수료 후 교육생들은 창업을 비롯하여 급식지원센터, 요양병원, 제조생산현장 등 각 과정에 맞는 분야로 취업할 예정이다.
이번 협력망 회의는 완주여성새일센터, 완주군 일자리경제과, 각 과정별 기업 대표, 교육생 대표 등 28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문교육을 통해 양성된 여성인재들이 원하는 일자리를 통해 사회에 진출 할 수 있도록 홍보 방안, 채용 연계 등 효율적 방안을 논의하였다.
군 관계자는 단순히 1회성 취?창업 연계에만 그치지 말고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고용과 창업이 유지될 수 있는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으며, 이 날 참석한 군, 기관, 기업 담당자들은 여성들의 취?창업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마음을 모았다.
완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취업을 희망하는 경력단절여성 등을 대상으로 취업상담부터 직업교육, 취업연계 및 취업 후 사후관리까지 One-Stop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취업 및 교육 등의 문의는 완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063-262-1780~6) 및 홈페이지(http://www.wanjusaeil.or.kr)를 통해서도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