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평구(구청장 차준택)가 24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지역 내 목욕장업 29곳을 대상으로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목욕장업 시설 및 설비기준 준수 여부 ▲목욕장업 영업자가 준수하여야 하는 위생관리기준 준수 여부 ▲탈의실, 발한실 등에 불법카메라 설치 여부 등이 대상이다.
특히 순환여과식 욕조수에 대한 수질검사도 함께 실시해 욕조수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등 안전하고 건전한 공중위생문화를 정착하겠다는 목표다.
아울러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 준수 홍보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목욕장업에 대한 위생지도 점검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공중위생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이라며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예방에도 철저히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