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시민대학에서는 6월 20일 산양읍 학림도에서 해양쓰레기 수거 및 조사(현장실습) 활동을 펼쳤다.
“생명의바다, 희망의 섬”이라는 주제로 통영 바다의 생명력을 학습하고 섬의 미래를 가꾸는 방법을 모색하는 수업을 해왔고, 이번 현장실습 시간에는 Clean Swell 앱을 이용한 해양쓰레기 조사 및 모니터링 방법을 교육 받았다.
학림도 해변에서 파도에 떠밀려와 방치되어 있던 각종 쓰레기와 폐어구 등을 수거하는 동시에 쓰레기조사를 통해 통영의 과거 및 현재 산업, 문화 등 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교육을 담당하였던 이종호(산양초등학교 교사)는 “통영시민 스스로가 통영바다와 섬에 관심을 가지고 아름다운 통영을 지켜나갔으면 좋겠다”고말했다.
통영시민대학은 “소통하는 통영(通榮), 지속가능한 통영(統營)”이라는 주제로 매주 월요일 저녁7시 리스타트플랫폼에서 총 9강의 과정으로 운영되고 있고, 9월부터는 “통영의 예술가를 통해 바라본 통영의 정체성” 총 6강 과정으로 평생학습도시 홈페이지를 통해 신규학습자를 모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