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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비대면 출산준비교실 운영

바느질로 태교하며, 나만의 아기용품 장만하세요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외부활동에 제약이 많은 임신부들을 대상으로 7월부터 11월까지 집에서 아기용품을 직접 만들어 보는 출산준비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해 SNS를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되며, 월 1회씩 총 5회 진행된다.

‘맑은 샘 태교연구소’ 바느질 태교 전문 강사가 네이버 밴드 동영상 강의를 통해 △딸랑이(7.14.) △아기신발(8.11.) △칼라모빌(9.15.) △베냇저고리(10.20.) △애벌레 인형(11.17.) 만들기 순으로 진행한다.

참여 임신부들은 각 회 차에서 완성된 아기용품을 밴드에 업로드하고, 설문평가 실시하면 다음 회 차의 재료를 제공 받을 수 있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임신부는 금천구보건소 건강증진과 모성실에 전화(☏02-2627-2648)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바느질 태교는 스트레스에 반응하는 호르몬 분비를 감소시켜 산전우울증을 예방하고, 태아의 두뇌와 정서 발달을 도와 건강한 아이를 출산할 수 있도록 돕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밴드를 통해 정보를 공유하고 서로 소통하면서, 자신만의 아기용품을 만들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다”며,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인 만큼 임신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회 차별 대상자 모집, 재료수령 등 세부일정은 금천구청 건강증진과 모성실(☏02-2627-2648)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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