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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조만강 응달지구 일반하천 정비사업 완료

지난해 농경지 침수피해 300m 구간 제방 높여

김해시는 응달동 66-3번지 일원 침수피해 방지를 위한 ‘조만강 응달지구 일반하천 정비사업’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업구역은 조만강과 율하천 하류 합류부로 제방이 낮아 작년 태풍 ‘다나스’ 내습 시 제방 월류로 농경지 침수피해가 발생한 구간이다.

이에 시는 당초 조만강 수가지구에 대해 시행 예정이던 일반하천 정비사업 대상지를 조만강 응달지구로 변경한 후 총사업비 6억원(도비 3, 시비 3)을 들여 지난해 말 제방 300m 구간의 숭상공사에 착수, 이달 완료했다.

시 하천과 관계자는 “매년 침수피해가 반복되던 응달동 일원의 치수 안정성을 강화할 수 있게 되었다”며 “이외 하천정비사업에 대해서도 우수기 전에 마무리해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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