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수면이 지난 8일부터 1인당 20만 원씩 지급하기 시작한 재난기본소득지원금의 99.3%를 지급했다고 밝혔다.
앞서 진안군과 군의회는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모든 군민을 위로하기 위해 긴급 협력하여 재난기본소득 지급 조례를 제정하여 지원금이 신속하게 지급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한 바 있다.
그 결과 전체 32개 마을 1,760명 중 1,747명이 수령했으며, 이중에는 결혼이민자 10명도 포함되어 있다.
부득이한 사정으로 아직까지 수령하지 못한 군민은 7월 31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지급신청을 할 수 있다.
진안군 재난기본소득지원금은 오는 9월 30일까지 우리지역에서 사용해야 하며, 카드 가맹점 어느 곳에서든 사용 가능하다.
황상국 면장은 “모든 군민에게 재난지원금을 지급함으로써 군민들의 생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지역경제도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