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제구(구청장 이성문)는 행정환경 변화에 맞는 체제 개편과 민선7기 후반기 역점사업 추진을 위해 7월 1일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이번 조직개편은 변하는 시대의 흐름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다양한 행정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조직을 3개국에서 4개국으로 확대해 구민맞춤형 행정을 추진한다.
주요 개편사항은 △일자리·문화·교육·녹지공원 업무의 상호 유기적인 업무처리를 위한 경제문화국을 신설해 총괄업무를 담당하고 △기존 총무국을 행정지원국으로, 주민복지국을 복지환경국으로 명칭을 변경하며 △감사업무의 전문성과 대외 신뢰성 확보를 위해 기획감사실 소속 감사담당을 감사담당관으로 독립화한다.
또 △구정 전반에 관한 업무 통합운용 효율화 제고를 위해 기획감사실을 기획조정실로 △청년정책 및 일자리정책 추진강화를 위해 경제진흥과를 일자리경제과로 △교육지원 및 다행복 교육업무의 추진을 위해 평생학습과를 평생교육과로 △도시기능 재활성화와 도시 경쟁력 향상을 위해 창조도시과를 도시재생과로 △주민자치회 운영 및 자치분권 업무 강화를 위해 총무과를 자치지원과로 각각 명칭을 변경하고 업무기능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구는 현장감 있는 소통 행정 추진을 위한 세부 보조기관을 신설 및 정비한다.
△주요 정책개발 및 평가를 위한 정책평가계 △구민에게 필요한 정보제공을 위한 빅데이터계 △다양한 청년지원정책 수행을 위한 청년지원계 △연제구 전체의 공원화 사업 수행을 위한 도시녹화계 △주민이 참여하는 재생사업을 만들기 위한 공동체관리계 △도시간 경쟁우위 확보와 지역개발 중점 추진을 위한 토목2계 △의정활동의 전문성과 홍보 강화를 위한 의정계 △적극적인 치매관리대책 마련을 위한 치매관리계를 신설한다.
이번 조직개편은 최소한의 인력 증원과 부서 간 재배치를 통해 효율적인 조직 운영을 도모했으며 연제구의 구정 목표를 효과적으로 실천해 나가는데 방점을 뒀다.
이성문 연제구청장은 “민선7기 후반기는 연제구의 새로운 성장 동력 발굴과 함께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내실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