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북구 세대공감창의놀이터는 이달부터 상설·기획프로그램 운영을 재개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월 말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으로 운영을 중단한 후 3개월 만이다.
상설프로그램으로는 감성캘리, 힐링타로, funfun커피, 달달한기타 등 성인 대상 강좌와 생태인문놀이, 꼼지락공방 등 가족 대상 강좌, 꼬마목수, 참새방앗간, 우리는 놀이스트, 꼬마 작곡가 등 어린이 대상 강좌가 진행중이다. 유아미술놀이 '아트풀데이'와 1~2인 가구를 위한 공유주방프로그램 '모두의 부엌'도 새롭게 운영중이다.
기획프로그램으로는 생존예술 프로젝트 '지구별 생존기'가 상반기와 하반기 각각 열리고, 방학놀이학교, 아빠와 함께하는 1박2일 놀이캠프도 진행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취소된 어린이날 행사를 대신해 8월부터 10월까지 한달에 한번 하하놀이터를 마련, 온 가족이 예술놀이와 모험놀이, 공연이 어우러진 예술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한다.
청소년 대상 청소년 건축학교도 예정돼 있다.
세대공감창의놀이터는 휴관 기간 제작한 동영상 콘텐츠를 공식 유튜브 채널과 홈페이지, 페이스북, 밴드 등에 게시해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재활용품 등 주위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놀잇감을 만들고 놀 수 있는 '내가 우리집 놀이왕' 콘텐츠 12편과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즐기는 재미있는 미술놀이 '아트풀데이' 7편을 각각 제작해 게시했다.
세대공감창의놀이터 모든 프로그램과 나무놀이터, 그물놀이터는 홈페이지(www.bukgu.ulsan.kr/nori)에서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프로그램과 시설 이용에 관한 문의는 전화 ☎286-8540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