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시 불암동은 못안마을 안길 5지 교차로를 지나는 운전자와 보행자의 통행불편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 6월 15일 시작한 못안 마을 입구 교차로 가각정비 및 마을 표지석 건립 공사를 준공하였다.
공사 전 못안마을 입구는 직각을 이루고 있는 가각으로 인해 운전자들이 지내성당으로 가는 길목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중앙선을 침범하여 넘어가야했으며, 가각 모서리에 높이 위치한 마을 표지석과 유래비가 운전자의 시야를 가리는 등 많은 불편함을 초래하였다.
이에 불암동에서는 통행 불편 민원을 해소하고자 가각정비 공사를 통해 도로를 확장하고 운자들의 시야를 가리는 작고 초라한 마을 표지석을 새로 건립해서 마을유래비와 함께 옆으로 이설하여 운전자의 차량 진입 여건을 개선하였다.
특히, 보행자의 안전과 편의를 고려하여 인도 및 난간을 설치하고, 마을 표지석은 새로 건립하여 주변일대 환경을 개선하고 오래된 전통마을로서 주민들의 자존심과 애향심을 고취시키는 계기를 이끌어냈다.
허치권 불암동장은 “이번 가각정비 공사를 통해 주민들이 평소 느꼈던 불편함을 해소하였고 안전한 도시 만들기에 기여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주민들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