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성군 금왕읍 행정복지센터는 금왕읍 용계리 소재 기업체인 영풍파일㈜를 대상으로 ‘전입지원 이동민원실’을 운영했다고 22일 밝혔다.
전입지원 이동민원실은 음성군 인구증가를 위한 내고장 주소 갖기 운동의 일환으로의 전입을 유도하며 소기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바쁜 일상으로 평일 근무시간 내 주민등록 전입신고를 하지 못하는 민원인들을 위해, 매주 목요일 오후6~9시까지 야간민원실을 운영하며 주민 편의를 제공하는 등 음성군의 인구를 늘리기 위해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김경호 금왕읍장은 “관내 기업체와 학교를 대상으로 하는 내 고장 주소 갖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음성군의 인구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음성군에 전입하는 세대에는 ▲태극기 1세트 ▲종량제봉투 20L 20매 ▲행복페이 3만원 지원을 지원하며, 학생들에게는 6개월 주소 유지 시 전입학생 지원금(관내 초·중·고등학생 10만원, 관내 대학생은 전입 시 10만원과 6개월 주소 유지시 마다 10만원), 기업체 전입자는 지원금(20만원)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