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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6월 26일까지 거주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 가능

고성군(군수 백두현)이 코로나19로 침체된 경기 극복을 위하여 6월 22일부터 6월 26일까지 실업자, 휴업자를 포함한 취업취약계층 군민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군은 20억 이상의 국비를 확보해 ▲생활방역 지원 ▲농·어촌 경제활동 지원 등 9개 부문, 79개의 세부사업에 총 417명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작년 고용위기지역 주민 지원을 위해 시행된 「2019년 하반기 희망근로 지원사업」에서 공고한 271명보다 140명 이상 확대된 인원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군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참여 자격을 대폭 완화해 기존 직접일자리사업 반복 참여자나 소득·자산 기준 초과자도 사업 참여를 신청할 수 있다.

참여자는 연령 및 사업장에 따라 주 15시간 또는 주 30시간을 근무하게 되며 근로기준법에 따른 법정 최저시급 및 주휴·연차수당, 일일 부대경비가 지급된다.

김종춘 일자리경제과장은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은 개별사업 수가 79개로, 고성군 홈페이지의 공고문을 통해 개별 사업의 내용, 사업장을 잘 확인하시고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며 “일자리 지원이 필요한 군민께서 적극 신청해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은 참여자 선발 이후 최대 5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며, 참여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고성군 일자리경제과(☎055-670-2495)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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