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도구 동삼1동새마을협의회(회장 강동률)·부녀회(회장 이필교)·새마을문고(회장 최영희) 회원 30여명은 지난 6월 19일 관내 소공원 2개소에서 여름맞이 초화식재 및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날 활동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에 힘을 보태고 심신이 지친 주민들에게 작은 위안을 주고자 공·폐가를 리모델링한 주민공유공간인 '가치가치하우스' 및 kt사거리에 위치한 소공원을 대상지로 선정해 메리골드, 페츄니아 등 형형색색의 초화 3,000본을 식재했다.
이필교 동삼1동 새마을부녀회장은 “뜨거운 여름 햇볕에 얼굴은 검게 그을렸지만, 마을 곳곳을 꽃으로 새단장하여 주민들에게 밝은 분위기를 제공해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김종길 동삼1동장은 “초화식재에 동참해 주신 새마을단체에 감사드리며, 이번 활동이 화훼농가에도 힘을 실어주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