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다함께돌봄센터 3·4·5호점 설치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식


울산 북구는 18일 구청장실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 울산사업본부, 송정제일풍경채·월드메르디앙월드시티2단지 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와 다함께돌봄센터 설치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북구는 지난 1월과 2월 초등학생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공동주택 대상 아파트 주민공동시설 내 다함께 돌봄센터 설치 수요조사를 실시했다. 수요조사에서 매곡휴먼시아, 송정제일풍경채, 월드메르디앙월드시티2단지 아파트에서 설치 요청을 해 와 현장을 확인하고, 공간 기준 적합 판단에 따라 이날 협약식을 가졌다.

이동권 구청장은 "최근 대단지 아파트 조성으로 유자녀 세대가 대거 입주해 맞벌이 부부 등 자녀 돌봄을 위한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다함께돌봄센터와 같은 돌봄공간 조성으로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북구에는 현재 2개의 다함께돌봄센터가 운영중이다. 2018년 1월 북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내에 1호점이, 2019년 4월 효문코오롱하늘채 내 주민공동시설에 2호점이 설치됐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