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촌동(동장 김근식)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윤승기)에서는 18일 관내 결식우려 홀로어르신 및 거동불편 장애인 등 20세대를 방문하여 사랑의 밑반찬을 전달했다.
“사랑의 밑반찬 지원사업”은 조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찾아가는 복지상담을 통해 발굴된 가정 중 음식준비가 어려워 결식이 우려되는 홀로어르신 및 장애인 등 총 40세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동협의체 위원 25명은 사랑을 가득 담아 준비한 계절김치 등 5종류 음식을 직접 방문하며 전달하면서 안부확인과 애로사항을 청취한 후 홀로 생활하시기 힘든 어르신에게 꼭 필요한 장기요양서비스를 신청해 드리는 등 어르신들의 문제해결에도 노력했다.
윤승기 위원장은 “사랑의 밑반찬 지원사업은 지역사회 욕구조사에서 가장 많은 분들이 희망해서 시작하게 되었다.”며, “밑반찬을 전달해 드리면서 좋아하시는 모습에서 가장 많은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조촌동장은 “관내 결식우려 취약가정에 밑반찬이 지원되어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민간기관과 연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