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 서신동(동장 김선중)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봉철)와 함께 코로나 19로 지친 홀몸 어르신들의 마음을 달래드리기 위해 ‘홀몸 어르신 마음건강 프로젝트’를 11일부터 19일까지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코로나 19로 몸과 마음이 지쳐있는 홀몸 어르신들에게 향균 스프레이 만들기, 아로마 근육통 완화 오일 만들기 등을 직접 체험해볼 수 기회를 제공하고 또래 어르신들과 함께하며 사회적 관계 회복 지원, 반려식물 제공을 통해 가까이 두고 기르면서 정서적으로 의지하며 우울감 및 외로움을 해소해 보고자 마련됐다.
행사에 참석한 김모 어르신은 “여러가지 천연 향기를 맡으니 그동안 닫혀있던 마음이 시원해지는 느낌이 나며, 좋은 향기와 함께 병균도 없앨 수 있다고 하니 너무 좋다.”고 말하고 “혼자가 아닌 여러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해줘서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했다.
김봉철 위원장은 “여러 어르신들과 함께 의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기쁘고 소소한 체험 활동이지만 새로운 경험을 통해 코로나 19로 인해 지쳐있는 어르신들의 심신을 달래며, 홀몸 어르신들이 즐거운 웃음속에서 사회적 관계 회복을 위한 좋은 시간을 갖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선중 서신동장은 “기분 좋은 향기와 함께 어린 아이처럼 즐거워 하시는 어르신들 얼굴을 뵈니 절로 웃음꽃이 피어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든든한 지지자로서 지역사회 내 여러 단체와 긴밀히 협력하여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