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문화재연구원(원장 장준식)은 18일 코로나19에 맞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들에게 감사와 고마운 응원의 마음을 전달하는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했다.
‘덕분에 챌린지’는 코로나 19의 최일선에서 6개월이 넘도록 밤낮없이 헌신하는 의료진을 위한 응원사진과 응원 메시지를 공유하는 국민 참여 릴레이 캠페인이다.
충북문화재연구원은 충북문화재단의 지목을 받아 이번 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었다. 이에 연구원 직원 일동은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의료진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덕분에 건강합니다.’ 라는 뜻의 수어 메시지를 선보였다.
충북문화재연구원은 코로나 19 상황 속에서도 귀중한 우리 문화유산을 보존하기 위하여 문화재 돌봄사업 및 지역 문화유산 학술조사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 상황이 장기간 지속되어 지친 도민들이 문화유산을 향유하며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도록, 문화유산 체험 꾸러미를 배포하기도 하였으며, 40여명의 직원이 일손이 모자란 농가를 찾아 부족한 일손을 보태는 등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사회적 노력에 동참하고 있다.
장준식 충북문화재연구원장은 “장기화 되고 있는 코로나 19로 밤낮없이 최선을 다하는 의료진과 그 외 많은 분들에게 항상 감사드린다”며, 우리 연구원 직원들도 ‘생활속 거리두리’를 적극 실천하며 생활방역 수칙 준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충북문화재연구원은 ‘덕분에 챌린지’ 다음 참가자로 충청북도산림환경연구소를 지목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