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영도구(구청장 김철훈)는 관광객들의 음식점 이용 편의를 위해‘음식점 입식 좌석 개선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음식점 내 좌식 형태의 테이블과 좌석을 입식 형태로 개선하여 관광객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관광거점도시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총 사업비는 3천 6백만원으로, 영도구는 12곳 내외의 음식점을 선정하여 업소당 최대 3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업소 부담 비용은 구매금액의 10%, 부가세, 배송비 등을 포함한 초과 금액이다.
해당 사업의 신청기간은 7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이며, 신청서류를 영도구청 환경위생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 기준은 영업 기간 및 연 매출액, 위생등급 지정(신청)여부에 따라 나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