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삼희망마을주민협의회(이사장 구자구)는 6월 17일 동삼희망마을에서 일하는 청년이 행복한 영도를 만들기 위한 청년지원공간인 공유오피스『영도다온』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철훈 영도구청장, 백평효 영도구의장, 장인철 고신대학교 일자리센터 팀장, 김세광 고신대교수, 동삼1동 유관단체원, 주민 등 100여명 등이 참석하여 청년들의 꿈을 펼칠 공간의 탄생을 축하했다.
청년지원공간 공유오피스 『영도다온』은 최근 증축한 동삼희망마을(중리로 46-12) 3층 공간을 지역공동체를 활성화 시키고 지역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사업을 논의하여 청년기업가 및 1인 기업가를 대상으로 무료임대 공유오피스를 운영하게 됐다.
입주 청년기업가 및 1인 기업가들은 2년간 무료로 공유오피스를 사용할 수 있으며, 특히 디자인, IT, 웹툰, 도시재생사업 등 5팀 9명의 입주업체는 지역나눔 봉사사업 및 지역축제에 참여하는 등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주민공동체사업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구자구 이사장은 “청년 기업가들을 후원하는 공간을 만들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지역과 청년기업가들이 더불어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데 많은 협조를 하겠다.”며, “공유오피스 『영도다온』운영에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김철훈 영도구청장은 “공간이나 재원이 부족하여 창업에 어려움을 겪는 1인 창업가와 청년기업가들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하겠으며, 청년기업가들과 상생하는 영도, 일하는 청년이 따뜻하고 행복한 영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