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고성군(군수 백두현)은 도시재생 주민역량강화를 위한 도시재생 선진지를 견학을 16일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송학고분군지구 스타트업 주민주도사업 발굴교육(2020년 고성군 도시재생대학)의 일환으로 수강생 30여명은 순천시 도시재생 선도지역을 방문하여 주민참여와 갈등해소를 통한 도시재생사업의 추진과정과 성공사례를 듣고 직접 현장을 둘러봤다.
이번 견학은 순천시 도시재생사업 설명, 창작예술촌, 서문안내소, 문화의거리 체험, 청수골 새뜰마을 사업지 등을 둘러보며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주민의 직접 참여방안 등을 구상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선진지 견학에 나선 주민들은 “도시재생 선진지를 직접 둘러보니 더 많은 열정이 생긴다. 도시재생사업의 공모선정과 사업추진 시 주민주도를 통한 도시재생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고성군 관계자는 “도시재생 선진지 견학을 통해 주민들의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지역주민이 주도하는 도시재생사업 역량을 강화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며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