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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

중개업소 불법행위 근절 및 민원발생 요인 사전 차단

춘천시정부가 투명한 부동산 거리 질서 확립을 위해 나선다.

시정부는 6월 26일까지 지역 내 부동산 중개업소 87개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도·점검을 통해 시정부는 부동산중개업소를 건전하게 지도, 육성하고 중개업자의 자질 향상은 물론 시민으로부터 신뢰할 수 있는 부동산중개 거래 풍토를 조성할 방침이다.

중점 점검 내용은 자격증과 대여증 대여 및 무등록 중개업자 조사, 중개사무소 게시물 게시 상태, 중개사무소 옥외광고물, 대표자 성명 표기여부, 소속공인중개사 및 보조원의 신고여부다.

또 계약서(5년) 및 확인설명서(3년) 보존연한 이행여부 및 서명날인 상태, 중개수수료 과다수수행위 및 실거래가 적정신고 여부, 간판실명제 실시 여부 등이다.

위반업소에 대한 적발사항은 점검이 끝난 후 취합 분석해 행정처분 또는 고발 조치할 방침이다.

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조치로 재발하지 않도록 계도할 예정이며 모범중개업소에 대해서는 향후 시장 표장 수여 등을 검토할 계획이다.

시정부 관계자는 “이번 지도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부동산을 신뢰하며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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