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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아동친화도시 표어 '아동이 행복한 도시, 희망이 꽃피는 음성'


충북 음성군은 아동친화도시 슬로건으로 "아동이 행복한 도시, 희망이 꽃피는 음성"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군은 지난 3월 아동친화도시 슬로건 공모전을 열어 접수한 410여 건 중 선호도 조사와 아동친화도시추진위원회 회의를 거쳐 최우수작 없이 우수 3점, 장려 3점 등 모두 6점을 선정했다. 군은 우수작 중 하나인 "아동이 행복한 도시, 희망이 꽃피는 음성"을 아동친화도시슬로건으로 정했다.

군은 이를 아동 관련 사업 홍보에 활용해 아동친화도시 의미와 가치를 공유하고 공감대를 형성할 계획이다.
군은 2018년 4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인증 받았고 아동친화 관련 추진사업 등으로 2022년 재인증을 기대하고 있다. 군은 올해 어린이날 기념 "아동친화 환경조성 우수 지자체" 선정으로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을 받았다.

군은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4개년(2018~2021년) 추진계획의 6개 영역 16개 사업과 함께 ▲오감만족 새싹들의 체험교육장 조성 ▲혁신도시 어린이도서관 건립▲청소년 오케스트라 운영 등 26개 사업을 올해 추가로 발굴할 계획이다. 만 9~18세 아동·청소년으로 구성한 아동청소년참여위원회도 운영해 아동 권익 증진을 도모한다.

하반기에는 아동 관련 사업 예산을 체계적으로 분석한 아동친화예산서를 제작해 아동권리 실현을 위한 전략사업 발굴에 활용할 계획이다. 내년에는 지역 내 거주하는 아동·부모·아동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교육, 가정환경, 안전, 시민의식 등 아동 실태조사와 영향평가를 시행해 앞으로 4개년(2022~2025년) 추진계획 수립 기초자료로 활용하기로 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다양한 아동친화 정책을 추진해 아동이 우리 사회의 주체로 성장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모두가 행복하고 안전하게 자라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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