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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민선8대 후반기에는‘살맛나는 동구’역점 추진

정천석 동구청장 민선8대 후반기 시작 기자회견
정천석 울산 동구청장은 6월 17일 오전 10시 동구청 3층 프레스센터에서 민선8대 전반기 2년의 성과를 정리하고 후반기 시작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갖고 민선8대 후반기에는 ‘살맛나는 우리 동구’를 역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천석 동구청장은 “지난 전반기 2년은 세계적인 조선업 불황과 코로나19 사태 등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주민 생활속으로 한걸음 더 다가가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현장행정’과 주민과의 약속은 작은 것이라도 반드시 지킨다는 ‘신뢰구정’을 바탕으로 동구의 새로운 발전의 기틀을 다진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후반기 2년간의 구정방향으로 ‘살맛나는 우리 동구’를 설정하고, 동구의 미래 도시를 새롭게 디자인하고, 신성장동력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구청은 ‘살맛나는 우리 동구’ 조성을 위해 지금까지 추진해 온 △ 동구발전 4대 핵심과제(체험 관광도시 조성, 공공디자인 추진, 사회적경제 활성화, 한걸음 더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면서 △ 미래도시 디자인 구축 △ 대표축제와 체험형 관광 활성화 △ 신산업 연구기관 및 중소기업 유치 등을 역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미래도시 디자인 구축을 위해서는 △ 방어진항 관광종합 디자인 △ 도심 및 해안 경관 디자인 △ 도시녹화, 역사 테마거리 조성 △ 사람중심 도심 보행로 조성 △ 미래 대중교통 연구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체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서는 △ 슬도수산생물체험장 개장 △ 주전 보밑항 해양체험공원 조성 △ 남목쇠평 산림복합레포츠단지 추진 △ 어풍대 스카이워크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조선해양축제, 방어진항 축제, 대왕암 해맞이 축제를 동구의 3대 축제로 육성하고 고늘지구나 미포산업단지 잔여지에 중소기업이나 산업연구단지를 유치해 나갈 계획이다.

정천석 동구청장은 “후반기에는 전반기에 시작한 사업을 마무리하고, 단시일 내에 성과를 내기보다 미래세대를 위해 차근차근 준비할 수 있는 일들을 하나하나 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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