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북구는 전 학년 등교수업에 따라 16일 농소1·2동을 시작으로 3주 동안 학교주변 및 청소년 유해업소 밀집지역에 대한 민·관 합동 집중 점검 및 캠페인을 실시한다.
북구청 공무원과 북구청소년지도협의회,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경찰로 구성된 민·관 합동 점검반은 청소년 출입·고용이 금지된 업소 등의 의무 위반 및 19세 미만 청소년에게 술·담배 판매 금지 표시 여부를 확인해 위반 적발 업소에 계도를 하는 등 행정조치를 취한다.
특히 하교시간 이후 청소년 유해환경 OUT 캠페인 활동을 펼쳐 노래방이나 PC방 등에서 빈번하게 일어나는 청소년의 흡연·음주, 거리배회 등의 일탈행위를 사전에 막고, 건전한 학교생활을 유도할 수 있도록 한다.
북구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 보호 인식이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청소년 보호 활동에 더욱 노력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