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서 올 시즌 5승째를 노리는 최혜진이 첫날 공동 선두에 올랐다.
최혜진은 경기도 이천 블랙스톤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잡아 7언더파를 쳤다.
신인 임희정과 함께 1타 차 공동 선두로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
올 시즌 다승(4승)과 상금, 평균타수, 대상 등 주요 부문에서 모두 선두를 달리고 있는 최혜진은 지난 4월 KLPGA 챔피언십 우승에 이은 시즌 두 번째 메이저 우승에 도전한다.
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이 걸린 이번 대회는 오는 일요일(20일)까지 4라운드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