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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제구, ‘음식점 입식 좌석 지원사업’ 추진

일반음식점 좌식 테이블, 입식 좌석으로 개선 지원
연제구(구청장 이성문)는 관광객들의 음식점 이용 편의를 위해 음식점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음식점 입식 좌석 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 노약자, 외국인들의 좌식테이블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매출 급감으로 큰 타격을 입고 있는 외식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음식점 내 좌식테이블을 입식 테이블 및 의자로 교체하는 비용을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구에 영업 신고 후 영업 중인 일반음식점 중 좌식 테이블을 입식 테이블로 교체하거나 입식 테이블을 처음 설치해 영업환경을 개선하고자 하는 업소이며, 테이블 및 의자구입비의 90%를 업소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영업주는 구입비의 10%와 부가세를 부담하게 되며 6월말까지 신청 접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은 연제구 홈페이지 모집공고문에서 신청서와 제출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6월30일까지 환경위생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자 초과 시 △부산시에서 생산 및 판매되는 제품을 구매하는 업소 △매출액이 적은 영세업소 △창업기간이 긴 업소를 우선 선정하며 △위생등급제 지정업소 △7599 행복구민음식점 신청 업소 등은 가점을 부여한다.

다만, 허위 부정한 방법으로 신청한 사업자, 지방세 체납이 있는 업소, 호프, 소주방 등 주점 형태의 일반음식점과 프렌차이즈 가맹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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