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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2020년 제1회 명예·구민감사관 간담회 개최

생활 주변 불편사항, 불합리한 부분의 제도개선 등 건의

울산 중구(구청장 박태완)는 17일 오전 11시 청사 2층 중회의실에서 2020년 제1회 명예·구민감사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구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투명한 행정을 구현하기 위한 것으로, 명예·구민감사관 손성호 회장 등 26명의 중구 명예·구민감사관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생활 주변의 불편사항과 불합리한 부분에 대한 제도개선 등을 건의하는 등 심도 있는 토론을 벌였다.

중구 명예·구민감사관은 구정에 대한 주민들의 감시기능을 강화하고, 구민 참여기회를 확대해 보다 청렴하고 발전된 중구를 위해 민·관이 소통할 수 있는 방안으로 구성됐다.

동별로 2명이 위촉돼 있으며, 지역에서 일어나는 각종 비리사항, 위법 부당한 행정사항 등의 모니터링 임무를 수행한다.

박태완 중구청장은 “명예·구민감사관들의 활동은 구민참여 기회인 동시에 내부감사의 한계를 극복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민선7기 후반기 2년은 더욱 더 청렴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중구가 될 수 있도록 명예·구민감사관의 변함없는 조언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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