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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 공공기관, 중구와 상생합시다.

중구, 혁신도시공공기관장협의회 간담회 개최...빛거리 조성 참여 등 요청

울산 중구(구청장 박태완)이 우정 혁신도시 내 이전공공기관들과 상생의 방안을 찾기 위한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중구는 17일 낮 12시 혁신도시 내 한 식당에서 혁신도시공공기관장협의회 소속 기관 기관장 등이 참여하는 ‘혁신도시공공기관장협의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태완 중구청장과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 양영봉 소장, 에너지경제연구원 조용성 원장 등 기관장과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혁신도시 관련 추진사업 및 공공기관 협력사업을 공유하고, 정주여건 개선에 대한 협조를 구하는 한편, 공공기관의 애로사항 해소, 지역 상생 발전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공공기관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사회 인프라 지원 강화 ▲지역 발전 및 상생 협력을 위한 상호 공동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인적 교류 및 정보공유 활성화를 위한 협력 네트워크 강화 ▲지역 사회 공헌사업 추진 등에 대해 적극 협력·추진키로 했다.

또 ‘혁신도시 행복문화주간 운영’, ‘혁신도시 빛거리 조성사업’, ‘공공기관 정원가꾸기’ 등의 협력 사업 추진에 대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요청하는 한편, 중구의 신성장 동력이 될 수 있는 강소기업을 키우기 위해 공공기관의 기술이전 및 협력에도 나서줄 것을 부탁했다.

박태완 중구청장은 “지역 사회 공헌 활동에 힘쓰고 있는 공공기관에 늘 감사드린다”면서 “중구도 혁신도시 공공기관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으며, 혁신도시 공공기관장협의회를 통한 긴밀한 공조를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해 공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해 혁신도시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혁신도시공공기관장협의회는 지난해 9월 중구와 혁신도시 내 10개 이전공공기관이 상호 협조하고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한편, 지역상생 발전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결성됐으며, 협력 네트워크 운영을 통해 현안문제 해결과 협력 과제에 대해 지속적인 논의를 벌여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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