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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농촌 고용인력지원센터 운영 개시


군산시가 농촌 고용인력지원센터 운영을 개시하며 농가 인력문제 해결에 앞장선다.

군산시가 코로나19로 인한 농번기 일손부족 문제를 완화시키기 위해 지역 내?외 구직자와 인력수요 농가를 중개하는 농촌 고용인력지원센터를 자체적으로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농촌 고용인력지원센터는 관내 주요 품목별 농작업·농업인력 수요조사를 통해 인력이 부족한 농가의 특성을 반영한 영농작업반을 편성해 중개할 계획이다.

또 도농 인력중개서비스 사이트를 통해서도 도시구직자와 농가를 중개하는 등 영농철 인력부족 문제를 겪고 있는 농가와 구직자를 적기에 중개한다는 방침이다.

인력수요를 필요로 하는 농가는 필요인력, 작업내용 등을 군산시 농업축산과(063-454-2836)로 신청하면 되고, 농가 구직을 희망하는 도시지역 거주자는‘도농인력중개서비스’ 회원가입 후 신청 절차를 밟으면 된다.

김창환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번기 일손부족 문제를 겪고 있는 농가들의 어려움을 완화시키는데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촌 교용인력지원센터는 지난 1일부터 운영을 실시해 인력이 필요한 농가에 영농작업반을 편성 업무를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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