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가족상담소(소장 이정미)는 6월 16일 오후 1시 30분부터 대성초등학교학생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성폭력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최근 텔레그램을 이용한 n번방, 박사방 사건과 같이 온라인상에서의 새로운 유형의 디지털 성범죄가 발생하고 있다.
피해 대상이 미성년자가 다수여서 그 문제의 심각성이 사회전반의 이슈가 되고, 특히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의 염려를 초래하고 있다.
『디지털 성폭력예방 캠페인』은 디지털 성범죄의 심각성을 알리고 안전한 디지털 문화에 대한 인식개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한 것이다.
군은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한 7가지 안전수칙’을 제공해 무심코 행한 온라인상의 행위가 타인에 대한 가해행위가 될 수 있다는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폭력 없는 행복한 고성 만들기’ 티슈와 ‘불법촬영물 찍는 것, 보는 것 둘 다 범죄입니다’ 예방 스티커 등을 제작해 적극적으로 캠페인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