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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구 작은도서관에서 책도 읽고 멘토링도 받고”

부산대학교와 함께하는 금정구 작은도서관 방과 후 독서돌봄 교실 본격 추진

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는 지역 대학의 인적 자원을 바탕으로 한 「부산대학교와 함께하는 작은도서관 방과 후 독서돌봄 교실」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독서환경이 구비되어 있고 전문사서가 상주하는 안전한 공간인 작은도서관에서 부산대 학생들의 독서?교과 지도 멘토링을 받을 수 있는 「부산대학교와 함께하는 작은도서관 방과 후 독서돌봄 교실」은 국립대학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금정구와 부산대학교는 지난해 5월 상호협력 및 교류 업무 협약을 맺고 이후 각종 사업을 함께 추진해왔다. 금정구는 국립대학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작은도서관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인 부산대학교와 협업하여 지난해 10월 열린 「금정 북 페스티벌」과 지난해 7월부터 운영되고 있는 금정구 작은도서관 ‘금정북파크’의 「시민 인문 아카데미」를 추진하고 있다.

부산대학교 문헌정보학과, 유아교육과 재학생들의 교과?독서지도 멘토링과 작은도서관 사서의 독서돌봄으로 구성되는 「부산대학교와 함께하는 작은도서관 방과 후 독서돌봄 교실」은 ▲독서돌봄활동, ▲부산대학교 대학생 1:1 멘토링, ▲숙제 봐주기, ▲현장 체험 활동인 토요‘작은 도서관 큰 기쁨 캠프’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참여 아동에게 제공한다. 책마을 보드랑 작은도서관(서동), 미리내 작은도서관(장전동), 머드레 작은도서관(남산동) 등 금정구 관내 공립 작은도서관 3개관에서 운영되며 운영기간은 오는 7월부터 내년 2월까지이다.

모집대상은 금정구 거주 또는 금정구 소재 초등학교 재학 중인 1~3학년으로 각 도서관별 12명씩 3개관 총 36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신청서 등 제출서류를 이메일(pkw0914@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접수방법과 제출서류는 금정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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