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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울산왜성 성벽 보수정비공사 현장 점검


문화재청은 16일 울산 중구가 시공 중인 울산왜성 성벽보수정비 공사에 대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부산·울산·경남 지역 내 문화재 수리의 부실을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문화재청 수리기술과 소속 공무원과 지역 문화재위원이 함께 참여했다.

울산 지역에서는 울산왜성 성벽 보수정비공사가 유일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 등 현장 안전 관리, 설계도서에 따른 적정 시공 여부, 문화재수리기술자 및 법정의무감리 배치 여부를 중점 점검했다.

또 문화재 수리와 관련한 시공 기술 등을 자문함으로서 향후 중구 문화재 수리에 대한 품질향상이 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울산왜성 성벽 보수정비공사는 화합로 중앙여고 입구 교차로변 2구간 23m에 대한 성벽 보수 정비로, 지난 2월에 착공해 오는 8월말 준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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