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가족부에서 지원하고 사천시 청소년육성재단(이사장 최재원 부시장)이 운영하는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에서 검정고시를 준비한 학교 밖 청소년들이 검정고시에 대거 합격하였다.
지난 5월 23일에 치러진 2020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에 13명의 학교 밖 청소년이 응시하여 전체합격 10명, 과목합격 3명의 성과를 거뒀다. 검정고시에 합격한 청소년들은 고등학교 및 대학진학, 취업 등 각자의 진로에 대한 구체적인 준비에 나섰다.
6월 16일 합격자 발표를 통해 합격소식을 전해들은 청소년들은 기쁜 기색을 감추지 못하며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시험이 계속 연기되어 불안한 마음이었는데 꿈드림에서 집중적으로 공부를 할 수 있게 도와주어서 합격 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사천시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관내 학습지원 자원봉사자의 재능기부로 검정고시 준비반을 주 5회 운영하고 있으며, 기초학습이 부족한 청소년에게는 1:1 학습 멘토링 및 인터넷 강의 지원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복귀를 돕고 있다.
그 외에도 상담지원, 자격증취득지원, 취업지원, 건강검진, 자기계발 프로그램 등을 통해 자립을 지원하며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홍보활동 및 아웃리치 운영으로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