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도는 8월30일까지 물놀이 안전을 위해 도?시군별 전담 T/F팀을 구성하고 휴일 비상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는 안전요원 576명, 의용소방대 280명, 자율방재단 350명, 119시민수상구조대 150명을 확보해 관리지역 79개소, 위험구역 38개소, 총 117개소에 대해 예방활동을 추진한다.
물놀이 현장에는 안전요원과 구명환, 구명조끼 등 안전장비를 비치해두고 있으며. 물놀이객들은 미리 구명조끼를 준비하지 못한 경우 현장 무료대여소에서 안전요원에 문의 후 사용할 수 있다.
충북도 관계자는 ‘안전한 물놀이의 시작은 구명조끼 착용으로’ 시작되며 수영 능력과 상관없이 물에 들어가기 전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다슬기 채취 위험구역에서는 다슬기 채취를 하지 말아야 하며 어린아이들이 혼자 물가에 방치되는 일이 없도록 다시 한 번 살펴봐 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물놀이 주요 안전수칙은 △수영 전 준비운동과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심장에서 먼 부분부터(다리, 팔, 얼굴, 가슴 등 순서) 물에 적신 후 들어가며, △몸에 소름이 돋고 피부가 당겨지는 경우 몸을 따뜻하게 하고 휴식을 취한다. △물 깊이를 아는 곳에서만 물놀이를 하며, △건강상태가 나쁠 때나, 배가 고프거나 식후에는 수영을 하지 않고, △자신의 수영능력을 과신하여 무리한 행동을 하지 않으며, △장시간 수영하지 말고, 호수나 강에서는 혼자 수영하지 않는다. △물에 빠진 사람을 발견하면 주위에 소리쳐 알리고 즉시 119에 신고하며, △구조 경험이 없는 사람은 함부로 물속에 뛰어 들지 말고, △주위의 물건들(튜브, 스티로폼, 장대 등)을 이용한 안전구조를 해야 2차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