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부산진구(구청장 서은숙)는 11일 부산진구 청년플랫폼 ‘청년flex’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년flex는 청년들이 많이 방문하고 활동하는 전리단길 주변에 청년센터를 운영할 필요가 있다는 요구에 따라 부산진구 서전로47번길 17에 조성되었다.
‘flex’란 원래 힙합에서 ‘자신의 성공이나 부(富)를 뽐내거나 과시한다’는 뜻으로 쓰이는 용어로, 청춘 그 자체에 자부심을 가지고 가진 능력을 뽐내라는 의미에서 ‘청년flex’라고 이름 붙였다.
청년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커뮤니티시설로 무료 대관, 강의, 청년 활동 관련 정보 제공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부산진구의 청년정책과 청년 공간, 전리단길 인근 청년가게의 정보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키오스크가 시연되어 방문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개소식에 참석한 서은숙 구청장은 “청년flex가 청년들이 자유롭게 소통하며 빛나는 가치를 발휘하는 거점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