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마산·진해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5일부터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0년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학교폭력예방 교육은 학교폭력전문상담원이 직접 학교로 찾아가 실시되는 맞춤형 교육으로 청소년의 학교폭력에 대한 인식 개선 및 학교폭력 예방 감수성을 발달시켜 학교폭력의 중재자로서의 역할 및 대처 방법을 습득할 수 있도록 도와 학교폭력 피·가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이번 교육은 6월부터 12월까지 관내 48개교(초등학교 31, 중학교 11, 고등학교 6)에서 운영된다. 11,247명의 청소년이 참여할 예정이다.
교육 운영 시 대면 교육은 반별 거리두기 가능 인원으로 운영하며, 집합 교육은 방송 교육으로 대체하는 등 코로나19 관련 생활 속 거리두기 매뉴얼을 준수해 실시될 계획이다.
장규삼 창원시 보육청소년과장은 “청소년들이 학교폭력의 피해 없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폭력 예방교육은 물론 학교폭력 피해 청소년을 위한 힐링 캠프 운영과 다양한 지원책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