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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고령운전자 ‘어르신 운전차량 스티커’제작 배포

6월 16일부터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 및 읍?면사무소에서 신청

고성군(군수 백두현)은 매년 증가하는 고령운전자 유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어르신 운전차량 스티커’384매를 제작해 배포한다.

해당 스티커는 자동차 뒤 유리창 바깥쪽에 붙이는 것으로 주변 운전자에게 해당 차량의 운전자가 고령임을 알려 배려와 양보 운전을 유도해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표식이다.

어르신 운전차량 스티커는 고성군에 거주하면서 자동차 운전을 하는 70세 이상 고령운전라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운전면허증과 차량등록증을 가지고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 또는 읍?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하여 수령하면 된다.

최혜숙 복지지원과장은 ‘어르신 운전차량 스티커 제작?배포를 통해 어르신들의 교통사고 피해가 감소되고 어르신 운전자에 대한 배려와 양보의 문화를 확산해 안전하고 행복한 선진교통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2020년 1월부터 만70세 이상 어르신 중 경찰서에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해 실효된 군민에게 본인 신청에 의해 1회에 한해 10만원 상당의 교통카드를 지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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