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 연제구(구청장 이성문)는 지난 11일 부산지역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기반 마련 및 차별 없는 장애인 평생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 및 5개 구 장애인 학습도시(서구, 부산진구, 남구, 사하구, 사상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장애인 평생교육 공유사업, 장애인 평생교육 저변확대를 위한 장애인 평생교육 네트워크 활성화 사업 등 장애인 평생교육 발전과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지난 4월 연제구는 교육부로부터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5천만원을 확보하고, 구비 5천만원을 편성하여 총 사업비 1억으로 6월부터 11월까지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와 관계자 역량강화를 위해 29개 사업을 추진해 나간다.
이성문 연제구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우리 구 뿐만 아니라 부산시 전역의 장애인과 기관 관계자를 위한 평생학습 지원체계가 마련되는 초석이 되고 누구나 함께 배우며 성장하는 평생학습 도시로서 큰 의미가 있다.”라고 협약의 의미를 강조하였다.
앞으로도 연제구는 협약 기관 뿐 아니라 관내 다양한 장애인 및 교육기관과 협력하여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