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함안군협의회(회장 이옥호)는 지난달 28일 칠원시장에 이어 16일 대산시장과도 자매결연 협약을 맺고 전통시장 활성화에 앞장서기로 했다.
이옥호 회장을 비롯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대산시장 상인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이날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전통시장 살리기를 위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할 것을 약속했다.
앞으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함안군협의회에서는 대산시장에서 물품 적극 구입, 장보기, 회식 등을 실시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함안군협의회는 이날 업무협약식을 마친 후 대산시장을 방문하여 장보기를 하면서 통일운동 관련 리플렛을 배부했다. 이날은 대산면노인회(회장 배재열)도 장보기에 동참하여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