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천읍행정복지센터(읍장 김성종)는 향수 OK카드 수령을 위해 대기 중인 주민들의 폭염 피해를 예방하고자 ‘꿈엔-水’를 아이스박스에 넣어 무료로 제공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6월9일부터 군민 1인당 10만원씩 지급하는 옥천군 자체 재난극복지원금(향수OK카드) 지급이 시작되자 방문객이 하루 평균 1,500명에 달할 정도로 급증하였다.
그러자 옥천읍에서는 아이스박스에 담긴 ‘꿈엔-水’는 대기하며 더위에 지친 군민들이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는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옥천군 재난극복지원금 집중 배부기간까지 매일 아침 얼음이 가득한 아이스박스에 담아 주민들에게 시원한 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집중배부 기간을 운영하며 주민 편의를 생각한 김성종 읍장의 아이디어로 시작된‘꿈엔-水‘ 제공은 옥천군 상하수도사업소의 협조 하에 이루어지게 되었다.
배부기간 중 대형 선풍기와 냉풍기를 무상대여 해준 큰길 기획(대표 김대훈)은 이번에도 선뜻 아이스박스를 무상으로 제공하여 귀감이 되고 있다.
또한 연일 계속되는 찜통더위 속에서 대기석 앞 주차장 등에 하루에도 여러 번 물을 뿌리는 등 온도를 낮추기 위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카드수령을 위해 읍사무소에 방문한 민원인 A씨는 “무더위에 갈증이 났는데 주민을 위해 얼음물을 제공해주니 옥천읍의 세심한 배려에 감동받았다.”고 말했다.
김성종 옥천읍장은 “무더위에 지친 주민들에게 조금이마나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주민들의 카드 수령 시 폭염으로 인한 피로를 최소화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