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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보건의 날 어린이에 구강용품·교육자료 지원

하동군, 원아·초등생·교직원에 비대면 구강물품·교육자료·건강생활실천자료 전달

하동군은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관내 어린이집 원아와 초등학생 등에게 구강 건강증진을 위한 교육자료와 구강용품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구강보건(치아)의 날은 1945년 대한치과의사협회의 전신인 조선치과의사회가 어린이의 첫 영구치 어금니가 나오는 시기인 6세의 ‘6’과 구치(어금니)의 ‘구’자를 숫자화해 6월 9일로 정하고 다양한 행사를 진행해 왔다.

군은 오는 19일까지 순차적으로 관내 27개 어린이집 및 유치원 원생과 초·중·고 학생 2863명, 교직원 1006명을 대상으로 구강건강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전달하는 구강 교육자료와 치약·칫솔·치실·치간 칫솔 등의 구강용품을 비대면으로 전달한다.

군은 또 운동·영양·비만·절주 등 건강 생활실천을 위한 교육자료도 함께 지원해 구강 건강뿐 아니라 어린이들의 통합건강증진관리가 되도록 한다.

그리고 우식치(충치) 예방을 위한 불소도포를 희망하는 어린이에게는 마스크 착용 후 보건소를 개별적으로 방문하면 불소도포도 해준다.

이경숙 보건소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이번 구강보건의 날 행사는 비대면으로 어린이들에게 구강 교육자료와 물품을 지원한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의 구강건강 및 건강생활실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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