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11일부터 6월 24일까지 10일간 우수기 대비 건설공사장, 교량, 지하차도, 터널 등 재난취약시설에 대하여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30개소로 건설공사장(건축·토목) 15개소, 교량, 지하차도, 터널 15개소이다. 시는 민간전문가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우수기 대비 안전관리 계획수립 및 비상연락망 구축 여부 ▲공사현장 안전시설물 설치 적정 여부 ▲지하차도 배수펌프 유지 여부 ▲기타 시설물유지관리실태 전반 등이다.
시는 점검결과 현장에서 시정이 가능한 부분은 즉시 시정조치하고, 안전사고 발생우려가 있는 현장 및 시설물은 신속히 보수·보강할 예정이다.
공철배 시민안전과장은 “우수기를 대비하여 건설공사장 및 지하차도 등에 대하여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우수기 안전사고 및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