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고성군(군수 백두현)은 해양치유 ·웰니스 관광의 중심지 성장 도모 및 해양치유 전가가 양성을 통한 전문 인적 자원 개발을 위해 ‘고성군민 해양치유 전문가 양성과정 위탁 운영사업’을 올해 처음으로 추진한다.
고성군이 주최하고 경남대학교 건강항노화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고성군민 40명(1기 20명, 2기 20명)을 대상으로 연간 두차례에 걸쳐 고성군 해양레저스포츠학교(회화면 소재) 강의실에서 실시한다.
1기 교육은 6월 13일부터 8월 15일까지 매주 토요일 4시간씩, 총40시간에 걸쳐 걷기·명상·떠말테라피(해양치유)에 대한 이론 및 실습, ‘에너지로드’둘레길 실습을 개설한다.
2기 교육은 9월 5일부터 11월 14일까지 매주 토요일 4시간씩, 총40시간에 걸쳐 브레인요가 ·운동영양학 ·해양치유프로그램에 대한 이론 및 실습, 해양치유 융복합 프로그램 실습을 개설한다.
김현준 경남대 건강항노화센터장은 “천혜의 해양치유자원이 풍부한 고성군에서 해양치유 전문가 양성과정을 개강하게 되어 영광이다”며 “교육생들과의 소통과 피드백을 통해 해양치유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백두현 고성군수는 “고성군은 국내외 관광트렌드 변화에 발맞춰 해양치유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다”며 “해양치유 전문가 양성 교육을 통해 지역민의 해양치유에 대한 인식개선 및 관심을 제고하고, 인적자원 개발로 고성군이 해양치유 산업의 중심지로 발전하는데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 개강에 따른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교육장 열화상카메라 설치, 출입자 발열체크 등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철저히 이행 ·관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