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천시 청렴감사실은 지난 13일 관내 청백리 유적지인 하로서원을 방문하여 직원들의 공직 윤리관 확립을 위한 청렴문화 체험교육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조선시대 청백리로 명성이 자자했던 노촌 이약동 선생을 기리기 위해 지어진 하로서원을 방문하여 청백리의 발자취를 체험하고, ‘노촌 이약동 선생의 청렴정신 배우기’라는 주제의 특강으로 진행되었다.
교육에 참석한 직원들은 하로서원을 살펴보며 Happy together김천 운동의 일환으로 주변 청결활동을 실시한 후 김천문화원 송기동 사무국장의 청렴 강의를 들었다. 직원들은 높은 자리에서도 사리사욕을 멀리하고 청렴한 공직생활을 했던 선생의 일화를 통해 올바른 공직자상에 대해 다시 한번 되새기며 청렴실천 다짐을 하였다.
김준호 청렴감사실장은 “우리 사회에서 청렴의 중요성이 날로 강조되고 있는 만큼 공직자가 더 높은 청렴윤리 수준을 갖추어야 한다. 노촌 이약동 선생의 청백리 정신을 본받아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청렴 김천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는 다음달 10일 개최할 공직자 청렴콘서트를 비롯해 청렴워크숍, 청렴골든벨, 간부공무원 청렴도 평가 등 직원들의 청렴마인드 제고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