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안군은 15일 오전 11시, 군수실에서 2019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우수기부자 3명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감사패는 ㈜동방 ENG 윤경애 대표, 민희에그드림 천세민 대표, 함안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곽필구 회장 등에게 수여됐다.
지난해 윤경애 대표는 연말 불우이웃 성금 400여 만원을 포함 매년 정기적인 현금을 기부했고, 천세민 대표는 9년간 매월 계란 200판을 기부한 바 있다. 곽필구 회장은 공동모금회 저소득층 의료비 지원 사업, 주택개보수, 노인기저귀 지원 등 어려운 군민들을 위한 나눔 활동에 앞장섰다.
이날 전달식에서 조근제 군수는 수상자들에게 “지난해에도 소외계층을 위해 각종 나눔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린다”면서 “군에서도 이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기부현황은 성금이 68건 1억 1700여 만 원, 물품이 72건 2억 여 원 상당이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