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령군은, 코로나 19로 인한 가정생활에 길어짐에 따라 최근 초등학생 의붓아들을 여행용 가방에 가둬 사망케 한 사건 및 계부 및 친모로 인한 9살 여아 학대사건 등 가정에서의 아동학대 발생 우려가 높아지고 있어 선제적 대응을 위하여 6월∼ 7월 중 아동학대 고위험아동에 대한 현장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현장조사는 담당 공무원과 경찰, 아동보호전문기관이 합동으로 학대발생 우려가 높은 아동을 우선으로 방문하고 조사할 것이며 현장조사 중 아동의 소재불명확 및 학대의심사례 발견 즉시, 동행한 경찰담당에서 즉각적인 후속적인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이는 아동학대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소중한 우리 아이들을 학대로부터 지키기 위함이다.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서는 학대의심아동을 발견하면 적극적인 신고가 최선이므로 우리 주변의 따뜻한 관심이 절실히 필요하다
의령군 관계자는 “아동학대예방에 대한 군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홈페이지 게재, 맞춤형교육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