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시(시장 허성무) 창원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5일 진해신항중학교를 시작으로 위기(가능)청소년을 위한 꿈찾기-진로집단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꿈찾기 프로그램은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돕는 전문 과정으로 6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중·고등학교 26개교 3,922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꿈찾기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진로 지원을 위한 3단계 꿈세움과정(꿈찾기-꿈키우기-꿈세우기) 중 1단계 과정으로 진로카드와 나꿈책 만들기 등을 통해 진로에 대한 이해와 자신의 꿈을 실현하는 구체적인 계획을 스스로 설정할 수 있도록 돕는다.
2019년 시작한 꿈세움과정은 진로집단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진로특강, 직업체험, 자격증 취득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관내 청소년 1,108명이 참여하여 다양한 진로 탐색 및 직업 체험의 기회도 가졌다.
장규삼 보육청소년과장은 “청소년들이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가지고 긍정적이고 적극적으로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여 미래의 행복한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를 적극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