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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하절기 축산물 위생 점검 실시


원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경상현)는 오는 6월 15일부터 6월 26일까지 관내 축산물취급업소를 대상으로「하절기 대비 축산물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부패·변질 우려가 증가하는 여름철을 대비하여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에 대한 축산물 위생 사전단속 및 현장점검을 통해 식중독 등 축산물 위해사고 예방 및 위생적인 축산물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추진한다.

또한, 축산물 제조·가공·유통·판매 등 전반적인 과정에 대한 축산물의 위생상 문제점을 조사하고 수거검사 의뢰 등의 수단을 통하여 안전한 축산물을 공급함으로써 소비자의 신뢰 제고를 위해 실시한다.

중점 점검사항은 축산물 표시기준 및 보존기준 준수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취급 여부, 축산물 표시사항 허위표시 여부, 그 밖의 축산물취급업소 영업자 준수사항 준수 여부 등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 확인서 징구와 과태료 부과 등 엄격한 행정처분 및 고발조치 계획이며, 축산물 구입 시 부정축산물로 의심되거나 표시사항 미표시·허위표시 축산물 발견 시에는 담당부서에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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