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천시 병곡면에서는 2020. 6. 16일 10:00부터 함양농협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서울 가락농협 농가주부모임 회원 등 80여 명이 양파 일손돕기에 참여하는 동향으로, 병곡면 연덕리 827번지외 2필지(농가주 : 왕○○, 6,564㎡) 양파 수확을 도울 계획이라고 밝혔다.
왕○○씨는 지난 5월초 작업 중에 손가락 3개를 크게 다쳐 현재는 재활치료 중에 있어, 농협에서 딱한 사정을 알고 도움을 주기로 하였다.
서울 가락농협에서는 코로나19로 외부인 유입이 민감한 시기임을 감안하여 당일 출발 전에 발열체크를 실시하여 발열자와 호흡기 질환자는 제외 할 것이며, 병곡면과 함양농협에서도 참여자들에게 손소독제를 사용토록 하고, 농가주 외에는 주민들과의 접촉이 없도록 할 것이며, 작업 종료 후 즉시 귀가토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병곡면에서는 참여자 개인위생을 위해 손소독제를 지원할 계획이며, 인력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에 도움을 주시는 것에 감사의 뜻을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