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주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12일 나라키움 부산통합청사에서 제19회 식품안전의 날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은 윤민지 위생운영팀장이 어린이 급식의 안전성 확보와 질적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유공자 표창을 수상했다.
울주센터는 전국 최초 설립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12개소 중 하나로 2011년 5월 개소해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2018년 입선, 2019년 최우수상으로 2년 연속 수상하였다.
특히 2019년에는 위생관리 분야인 어린이·유치원 위생개선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위생·안전관리로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 정착에 기여하고 있음을 입증하였다.
울주군 관계자는“윤민지 팀장은 어린이 급식소 대상 위생관리를 수행하는 위생ㆍ운영 팀장으로서 관내 어린이 급식소의 위생 수준 향상 기여는 물론 뛰어난 업무추진 및 사명감으로 센터 사업을 발전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식품안전관리 유공자 표창을 수상하게 되어 자랑스럽다”라고 말했다.
울주센터는 울주군 내 영양사가 없는 100인 미만의 어린이급식소를 등록ㆍ관리하고 있으며, 성장기 어린이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위생ㆍ안전관리 및 영양관리를 지원하고 있다.